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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시 : 20년 12월 9일 / 

장소 : 예술의 전당 / 

헤이리마을 첫 계획 특성, 컨셉, 모습, 조건

-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태마을

- 그린 네트워크로 디자인과 마스터플랜 계획

- 최고의 건축가들이 설계하는 건축전시장

- 광장과 도로변이 예술작품으로 조성

- 예술성이 높은 교량을 위해 현장설계 실시

- 휴먼스케일을 살링 스카이라인, 자연친화적인 수경공간     

창작 공간, 전시 공간, 공연 공간, 축제 공간, 교육 공간, 담론 공간, 판매 공간, 국제교루 공간, 창작주거 공간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며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지만 헤이리 취지에 맞는 공간은 안보이고 즐비한 카페, 레스토랑 등 먹고 마시는 공간만 눈에 띄어 카페촌을 방불케 했습니다. 건축물 또한 본래 무채색 계열 건축기준도 어느세 빨강, 노랑, 파랑 등 원색 건물이 들어와서 다양한 색채감을 보여주었습니다. 전체를 바라보는 시선이 아니라 건축물 하나하나에 예술적인 면에 신경을 써 다양한 입면 디자인을 보게 되었어요.